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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21

## Review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21#issuecomment-4412932838

## 리뷰

그래서 나도 한번 적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김종필 선배와의 인터뷰

### Q. 개발자란, 좋은 개발자란 무엇일까요?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해, 사람들의 문제를 컴퓨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여기서 좋은 개발자라고 하면, 정해진 기간과 비용 안에 해결의 여러 요소 중 핵심 적인 것을 구현해 달성해 내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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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개발자가 되어서 언제가 가장 즐거웠나요?

제가 만든 제품을 사용자가 사용했을 때입니다. 그런데 그냥 사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면서 발견한 불편한 문제, 개선점, 그리고 동작이 안되는 문제 등에 대해 잘 이해하고 더 좋은 버전의 제품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해서 그 요청을 해준 사용자에게 만족을 줬던 때가 가장 즐거웠던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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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 일을 계속하게 되는 원동력이나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나요?

다른 사람을 도와 함께 동반 성장을 하는 데에서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 일이 꼭 소프트웨어 개발이 아니더라도 멘토링, 지식 공유, 이해관계 해석 등등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 제가 뭔가 도움을 주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컴퓨터를 쓰는 걸 좋아해서 직업으로 선택한 것이고 사람에게 도움을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한 것이라고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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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24

## Review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24#issuecomment-4421500806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24#issuecomment-4421629590

## 리뷰1

본문에도 있지만 이런 내용이 있다.

> 저는 대학생 시절만 해도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게임이라는 컨텐츠 자체에 매력을 느끼기보다는 게임이 컴퓨터 성능을 최대로 활용하는 분야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로그래머는 진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이걸 나의 대학 시절의 얘기로 맞춰 보면 큰 틀은 똑같고 세부 내용은 달랐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서 컴퓨터 공학 전공을 했고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하드웨어 그래픽을 다루는 기술이었기 때문에 매력을 느꼈었다.
반면 업무용 소프트웨어는 그냥 일반적인 프로그램일 뿐이었지만 DB에 저장한 데이터를 어떻게 잘 보여주느냐에 따라 효율저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고 그걸로 돈벌이가 되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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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학교 3학년 때 까지는 분명 게임 개발을 할 생각으로 준비를 했었지만, 2003년 대학시절 막학기 때 두 번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게임 개발의 꿈은 일반 비즈니스용 프로그램 개발 쪽으로 옮겨졌다.

## 리뷰2

출간 후 2년 그 다음 이야기에서...

이분에게 2026년은 어떤 것 같습니까? 라고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
물론 나도 2025년 까지는 AI가 개발자를 대체해? 일부분은 도와줄 수 있겠지만 결국 완성하는 건 개발자여야 해 라는 주장을 해 왔었다.
하지만 2026년 지금은 내가 실제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일은 없다. 코드를 리뷰하는 일도 없다.
지시한 작업이 어떻게 진행됐고, 작업이 완료되면 지시한대로 동작하는지만 체크하는 것만 할 뿐이다.
그리고 이런 지시는 꼭 개발 지식이 풍부해야 함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바이브 코딩의 시대에 저자는 다시 2026년 AI 시대를 어떻게 얘기하고 싶은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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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29

## Review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29#issuecomment-4431651564

## 리뷰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가 왜 발생했고 이유에 대해 찾아보고 이해하는 건 AI 시대에도 통하는 방법이라고 본다.
또한 사람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어딘가에 기록해 놓는 건 중요하다고 보는데,
내 생각에는 기록하면서 얻는 지식을 이해하고 오래 기억해서 단기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처럼 매번 제미나이나 챗GPT한테 물어보면서 잠깐 알게 되는 그런 행동 보다는 훨씬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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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의주제

AI 시대를 맞아 강대명 저자의 말대로 AI가 해주는 부분이 많지만, 우리는 더 제대로 된 학습을 해야 한다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갔습니다.
이전 책에서부터 계속 논의되어왔던 주제이기도 한데, 그래도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 게 좋을지 각자 의견을 얘기해 보고 공유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AI에게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챙기되 사람이 해야할 일, 즉 AI에 의존적이어서 조금 학습 능력이 저하가 되더라도 인간 본성까지는 잃지 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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